19일 서울 성북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배우 김보성(왼쪽 세번째)씨가 시각장애인들에게 휴대용 전자독서 확대기를 전달한 뒤 김동성 복지관장(〃두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이지수 기자 van@segye.com
19일 서울 성북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배우 김보성(왼쪽 세번째)씨가 시각장애인들에게 휴대용 전자독서 확대기를 전달한 뒤 김동성 복지관장(〃두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