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 백도빈, 여욱환 주연의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1월 15일 개봉한다.
[포토] 송은채, '긴장한 발걸음'
기사입력 2014-12-23 18:28:59
기사수정 2014-12-23 18: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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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백도빈, 여욱환 주연의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1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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