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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나눔터’ 회원들이 경기 부천 소사구 계수동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영하의 날씨 속에 진행한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피부과 박영립, 종양혈액내과 박성규, 진단검사의학과 이유경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과 자녀들 100여명이 참여해 5000장 넘는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또 마을 노인정에는 TV 수상기 1대를 기증했다.
봉사 동아리 ‘나눔터’ 회장을 맡고 있는 비뇨기과 김민의 교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고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눔터’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올해가두 번째다. 연탄 배달에 이어 김장김치를 직접 담궈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