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양산신도시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차로 10분, 지하철 네 정거장이면 오갈 수 있는 부산 접근성을 바탕으로 주변 지역 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신규 분양에 나선 아파트들은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분양된 10개 단지 7613가구 가운데 5개 단지가 완판을 기록했으며, 나머지도 대부분 95%이상의 분양률을 기록했다.
양산신도시는 20년에 걸친 신도시 건설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체계적인 계획 하에 갖춰진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최근 부산 내부 순환도로망인 화명~양산 강변도로 개통으로 주변 대도시와의 연계성이 좋아졌다.
여기에 분양가격 면에서도 부산 화명신도시 평균 분양가(3.3㎡당 1100만원) 대비 저렴하고 미래가치가 높아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도 많은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우건설이 최근 선보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분양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 양산천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탁월한 하천조망권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에도 연일 방문객이 몰리는 등 뜨거운 감자로 관심을 끈 가운데 청약결과 전 타입 순위 내 당해지역 마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양산신도시는 주변 부산, 울산, 김해 등으로부터 신혼부부 및 학군 이주 수요 등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지만 소형평형대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경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이뤄져 있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양산천 횡단 인도교 완공 시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대부분은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일조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4-BAY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지 저층부도 대부분 필로티 설계로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주부 수요층 배려해 펜트리나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충분하게 마련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조성된다. 또 입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의 시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1599-5200
김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