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우리가 복병”

한국의 2015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오만 축구대표팀이 9일 호주 캔버라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러닝으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