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여자바둑리그 출발 기사입력 2015-01-13 21:15:46 기사수정 2015-01-13 21:15:4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내 최초의 여자바둑리그인 ‘엠디엠 한국 여자 바둑리그’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문주현(왼쪽 세 번째) 엠디엠 회장과 박치문(왼쪽 네 번째) 한국기원 부총재 등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노효석 인턴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