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 중고 교복 나눔 아름다운 가게 입력 : 2015-01-19 19:13:06 수정 : 2015-01-19 19:13:06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경남 창원팔용점에서 19일 학부모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시내 13개 중학교에서 기증한 교복을 싼 값에 판매하는 ‘제2회 사랑의 교복나누기 사업’을 시작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장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