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신내동 푸르메재단 사무실에서 제여란 작가(오른쪽)가 기부금을 백경학 상임이사에게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제공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해" 예술가 53명 전시수익 기부
기사입력 2015-01-22 21:16:25
기사수정 2015-01-22 2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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