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우리가 해냈어"

 

‘손세이셔널’ 손흥민(아래)이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5 호주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후반 14분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누워 차두리의 축하를 받고 있다.
멜버른=연합뉴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