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키공개, 프로필 키 170.3cm 주장하더니...실제 키 강제 '커밍아웃'
허경환이 실제키를 강제 공개했다.
2015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꾸며진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는 '키 쑥쑥 성장'을 주제로 세계인의 키 크는 비법을 소개 했다.
이 날 세계 각국의 다양한 키 크기 비법을 알아보던 중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의 실제 키가 공개됐다.
170.3cm라고 호언장담하던 허경환은 키 측정 후 예상치 못한 결과에 '거짓말'이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허경환은 병무청에서 쟀을 때 170 이상이라고 강조했지만 김종국이 잰 결과 169.4CM였다. 당황한 허경환은 황급히 뒤로 걷기 체험에 나섰지만 이후에 오히려 키가 0.1CM 줄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 모습을 여유롭게 바라보던 이영돈 PD의 키 측정이 진행됐고, 더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됐다. 이에 당황한 이영돈 PD는 '다시 재'라는 말만 수차례 반복했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