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전셋값은 0.16% 오른 가운데 서초(0.46%), 강서(0.38%), 광진(0.35%), 성동(0.26%), 강동(0.23%), 강북(0.18%), 구로(0.18%) 등의 오름폭이 컸다. 특히 서초는 전세의 월세전환과 한양, 한신5차 등의 재건축이주 등의 수요 증가로 전세물건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각각 0.06, 0.09%가 오른 신도시와 수도권에서는 분당(0.10%)과 중동(0.09%), 광명(0.42%), 의왕(0.19%) 등의 전세금이 많이 올랐다. 서울 진입이 쉬운 광명은 철산동 주공12단지, 철산래미안자이, 하안동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 등이 500만∼1000만원가량 일제히 상승했다.
나기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