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로 압송되는 '청와대 폭파 협박범' 강모씨 기사입력 2015-01-27 17:12:40 기사수정 2015-01-27 17:19:3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비서관의 아들로 밝혀진 ‘청와대 폭파 협박범’ 강모씨가 2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에서 귀국, 경찰들에게 잡혀 경기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양봉식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