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개통 연기, 3월→4월로 연기 '왜?
충북 오송에서 광주 송정 구간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기가 당초 예정된 3월에서 4월로 연기됐다.
27일 국토교통부는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점이 애초 발표된 3월에서 4월 초쯤으로 늦춰졌다고 밝혔다.
이는 서대전역 경유 문제를 두고 대전과 호남이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형구 국토부 2차관은 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운행계획을 확정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