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출두, 건물로 들어서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고개 숙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기사입력 2015-01-30 16:43:57
기사수정 2015-01-30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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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출두, 건물로 들어서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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