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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티켓 가격 450만원~500만원,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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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이벤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슈퍼볼(미국 프로풋볼 결승전) 티켓이 450만원~500만원에 팔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최대 티켓 판매 사이트인 스터브허브(StubHub)와 NFL 티켓 익스체인지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터브허브에서는 평균 4600달러(506만 원), NFL 티켓 익스페인지에서는 4131달러(약 454만 원)에 각각 슈퍼볼 티켓이 팔렸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슈퍼볼 역대 최고가이다.

슈퍼볼 티켓 액면가는 800달러(88만 원)에서 1900달러(약 209만 원)이다.

이러한 엄청난 가격도 지난달 28일 대부분 판매돼 지난 31일에는 7000달러(770만원)를 주고도 표를 구하기가 어려웠다고 ESPN은 전했다.

올 슈퍼볼은 2일 오헌 8시3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학교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