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근 전 KT 전무가 변호사 업무를 개시했다. 1985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 전 전무는 23년 간 공직에 재직하면서 법제관 및 대변인 등을 두루 거쳤다. 최 전무는 6년간 KT에서 법무, 언론, 자문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최근 법무법인 ‘세한’ 소속 변호사와 경기도 남양주시 법률전문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법무법인 세한은 법률 자문과 소송, 부동산 파이낸싱에 장점을 보이고 있다. 최 변호사는 12일 “공직생활과 KT에서의 좋은 경험을 토대로 변호사와 법률전문관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한다”며 “꼭 용무가 아니더라도 말벗이 될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용호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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