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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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인명구조 훈련

27일 오후 서울 강북구 지하철 미아사거리역에서 열린 대형 재난 대비 합동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메트로가 실시한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 군부대, 보건소 관계자와 시·청각·지체장애인 등 290여명이 참여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