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세난이 심화하며 높은 전세가율이 부담스러운 세입자가 저금리를 틈타 내 집 마련에 나서며 지난달 27일 기준 매매가격은 ▲서울 0.07% ▲신도시 0.03% ▲경기·인천 0.07%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온기가 돌기 시작한 강남 재건축 단지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재건축 아파트도 팔리고 있다. 금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 상승했다.
일반아파트를 포함하면 강동(0.31%), 동대문(0.23%), 금천(0.13%), 강남(0.12%) 등이 많이 올랐다. 강동은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하면서 매물을 사려는 외부 투자 수요의 유입으로 둔촌주공2단지가 500만∼750만원 상승했다. 동대문은 장안동 래미안장안2차가 1500만원가량 올랐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