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림산업이 구미교리2지구 A-1블록에 공급한 ‘e편한세상 구미교리’가 완판을 예견하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 최고 5.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전용 59㎡는 전부 소진됐고 84㎡도 분양 마감에 임박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구미교리2지구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로 인근 일대에서 20년만에 민영 공급되는 새아파트라 분양 전부터 인근 주민들의 관심을 한번에 받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교리2지구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동부리, 회조리 일원 36만3000여㎡에 들어서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총 2828가구가 조성되며 도시기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다. 또한 추후 사업에 대해 대형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어 이 일대가 메이저 아파트 촌으로 탈바꿈하며 구미의 신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특히 3.3㎡당 분양가가 평균 500만원대이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이는 최근 구미 외곽의 확장단지에 공급된 아파트들이 3.3㎡당 700만원대 가격인 것을 감안했을 때 매우 합리적이며 실거주 수요자 및 투자 목적의 수요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미래가치 또한 풍부하다. 2018년까지 생곡~구포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될 예정으로 향후 구미시청 및 구미국가산업단지 1~5공단으로 10분 내외면 진입이 가능해 공단 배후 주거지역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KTX 김천구미역, 선산IC·김천JC를 통해 연결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상주-영천 고속도로(2017년 개통예정)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교육환경은 단지반경 1.5km내에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한 선산초와 2013년 구미시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억원을 각각 예치 받아 장기 학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선산중과 선산고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구미 타 지역의 경우 학교부지가 예정되어 있는 곳이 많은데 추후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춘 셈. 또한 선산도서관, 선산문화회관, 구미문화원 등 풍부한 문화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구미 지역의 경우 계속해서 집값이 상승하고 있고 저금리 시장이 지속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며 “특히, ‘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최근 분양된 아파트 중에서도 최적의 알짜 투자처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2개 이상의 세대를 계약한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구미점 인근에(신평동 301-15)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중 폐관 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동안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방문이 예상된다. 분양 문의는 전화(054-462-5511)로 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