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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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장동건·김수로와 한솥밥

배우 황신혜(52)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6일 이같이 전하며 "새로운 식구를 맞이한 만큼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M C&C에는 장동건, 김수로, 강호동, 신동엽 등이 소속돼 있다.

황신혜는 스토리온 '렛미인'을 시즌 5까지 진행하며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