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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입국 후 YG 매니저 차량 탑승해 이동 ‘대체 왜?’

미즈하라 키코 , 입국 후 YG 매니저 차량 탑승해 이동 대체 왜 ?’
 
미즈하라 키코가 입국 후 YG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드래곤 (26 권지용 )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3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YG 소속 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해 눈길을 모았다 . 또한 그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 소속 매니저의 차량을 타고 이동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
 
앞서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
 
지드래곤의 열애설 상대로 화제가 된 미즈하라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이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