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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시황] 전세난에 매매가 동반상승… 서울 0.13%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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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여파로 아파트 매매가격의 동반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3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 값은 전주에 비해 0.13% 상승했다.

종로(0.34%)와 서초(0.28%), 관악(0.23%), 영등포(0.22%), 강동(0.21%) 순으로 많이 올랐다. 종로는 전세 매물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매로 관심을 돌리면서 중소형 아파트 값이 상승했다. 창신동 쌍용1차, 사직동 광화문스페이스본1단지가 주간 2500만원가량 올랐다.

수도권(0.10%)과 신도시(0.06%)도 모두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산본(0.17%)과 평촌(0.12%), 중동(0.11%), 동탄(0.10%), 일산(0.08%), 파주운정(0.06%), 판교(0.04%), 분당(0.02%) 등의 순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나타났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