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풋살경기장 개장식 찾은 슈틸리케 기사입력 2015-03-16 21:06:57 기사수정 2015-03-16 23:56:0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과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 세 번째)이 16일 서울 용산의 현대 아이파크몰 10층 옥상에 마련된 풋살경기장 개장식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월드컵 우승 이뤄주세요’라고 적힌 그림 소망편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병헌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