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너무 보고싶구나” 기사입력 2015-03-26 21:16:11 기사수정 2015-03-26 21:16:1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5주기 추모식’을 마친 뒤 고 김동진 하사의 어머니가 아들의 묘비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대전=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