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또 다시 안전사고가 일어났다.
27일 오후 3시 14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타워동 6층에서 덕트공사를 하던 50대 인부 가 3∼4m 아래로 추락해 오른 발목이 골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제2롯데월드 6층에서 덕트공사하던 50대 인부 추락, 발목 골절
기사입력 2015-03-27 17:03:18
기사수정 2015-03-27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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