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야구야!” 기사입력 2015-03-29 19:56:05 기사수정 2015-03-30 00:04:1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15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 이틀째인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경기에서 1루 쪽 관중석을 가득 메운 두산 팬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잠실구장을 비롯한 5개 구장에는 6만2098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전날 개막전에서는 5개 구장에 9만3746명이 입장해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3위 기록을 세웠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정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