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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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선발 취재 체험 힘들어요”

29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에서 어린이들이 창 싸움을 벌이며 궁술과 무예 시험 등을 통해 선발되는 ‘조선시대 갑사(甲士) 선발 취재(取才)’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수문장에게 임금이 친히 패(牌)를 내린 역사를 재현한 ‘2015년 수문장 임명의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