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선발 취재 체험 힘들어요” 기사입력 2015-03-30 00:00:56 기사수정 2015-03-30 00:00: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9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에서 어린이들이 창 싸움을 벌이며 궁술과 무예 시험 등을 통해 선발되는 ‘조선시대 갑사(甲士) 선발 취재(取才)’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수문장에게 임금이 친히 패(牌)를 내린 역사를 재현한 ‘2015년 수문장 임명의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범준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정진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