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준영-최여진, '과감한 빼빼로 게임' 기사입력 2015-03-31 16:02:23 기사수정 2015-03-31 16:09: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정준영과 배우 최여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관련 뉴스 [포토] 오정세 '우리 현경이 노출이 너무 심하죠?' [포토] 오정세-류현경, '아찔한 19금 터치' 소울샵, 길건 CCTV 영상 공개…김태우 "돈 안돼"하자 길건 " [포토] 가인, '너무 짧은 핫팬츠' [포토] 구하라, '앉아만 있어도 섹시해'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한윤종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