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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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성추행' 강석진 교수, 세계수학자대회 초청 연사였던 석학…'충격'

입력 : 2015-04-02 08:48:47
수정 : 2015-04-02 0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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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지난 1일 여학생 상습 성추행 혐의로 구속되자 그의 과거 행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강석진 교수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 (ICM 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에 초청연사로 참여했다

ICM
4년마다 열리는 기초과학분야 최고학회로 '나눔으로 희망이 되는 축제 : 후발국에 꿈과 희망을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수학계의 노벨상 '이라 불리는 필즈상이 수상됐다 .
 
강석진 교수는 불과 8개월 전 ICM에 초청돼 석학으로 인정받았으나 성추행 혐의로 파직돼 명성에 큰 오점을 남겼다 .
 
한편 , 강석진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 7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여학생 9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