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여성 인재의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여성전문인력 등록’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전문인력 DB에는 인천지역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과장급 이상과 각종 정부위원회 위원 또는 위원이었던 경우,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원, 변호사·의사·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 등이 수록됐다. 또 주요 법인·협회·단체 등의 임원과 사무총장, 문인·미술인·체육인·방송인 등 예체능 인재, 과학기술·벤처기술인 등의 전문직 및 국가기술자격 보유자 등도 포함됐다.
인천시는 이번 웹페이지 구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가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여성 관련 분야의 연구 및 자문 등 시정 각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 여성전문인력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천시청 홈페이지(www.incheon.go.kr)의 메인화면에서 ‘복지보훈’란을 클릭한 후 ‘여성전문인력 등록’ 탭을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市, 광역단체 첫 전문인력웹 구축
공직자·전문자격보유자 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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