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 횡성댐서 가뭄대책 점검 입력 : 2015-04-05 21:17:47 수정 : 2015-04-05 21:17:47 구글 네이버 유튜브 윤성규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4일 강원도 횡성댐을 방문해 갈수(渴水)기 급수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한강수계 상류지역에 위치한 횡성댐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강수량 부족과 겨울 가뭄으로 3월 말 현재 저수율이 28%로 최근 5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영서·영동지역을 포함한 중부지역의 갈수현상으로 상수원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환경부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