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케이트 업튼이 란제리 의상을 입고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 넘치는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속 케이트 업튼은 하얀색 란제리와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로 꾸미고 부활절 달걀이 깔린 바닥에 누워있다. 도발적인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현재 디트로이트타이거즈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 중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케이튼 업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