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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 변호사 취업의 모든 것 알려주는 '잡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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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 이사장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신영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사진)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로스쿨 출신 우수 인재들의 취업, 채용 연계와 모집 정보 제공 및 채용 상담, 면접 등을 위한 ‘로스쿨 잡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로스쿨 잡콘서트는 오는 10일로 예정된 2015년도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에 맞춰 교육과 취업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는 행사다.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10여곳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기업별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고, 기업별로 설치한 상담 부스를 통해 인사 담당자와 1대1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잡콘서트에 참가하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와 졸업생들은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참가해 모든 일정을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안내 부스에는 잡콘서트 안내책자와 소정의 기념품이 준비돼 있다. 기업별 1대1 상담 및 면접의 경우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카드만 작성하면 순번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변호사 모집 요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초청강연을 통해 현대사회의 인재상, 선배들이 전하는 취업 정보 등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행사장에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신영호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25개교 로스쿨 원장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신 이사장은 “세계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우수기업에 취업해 전문법률 분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기존의 송무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역으로의 확대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법률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잡콘서트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info.le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사무국 담당자에게 이메일( ngc0223@leet.or.kr)을 보내면 답변을 들을 수 있다. (02)752-2036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