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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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다 보이겠네’

 

패리스 힐튼이 휴 헤프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레이보이 마스코트인 토끼 귀 머리띠에 야릇한 의상을 입고 휴 헤프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패리스 힐튼은 란제리 풍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돋보이는 볼륨감을 과시하며 자신의 섹시한 모습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여전히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페리스힐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