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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이유영,"얼음·수박으로 명기 훈련"...19禁 발언

입력 : 2015-04-14 16:49:26
수정 : 2015-04-14 1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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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이유영
'간신'이유영,"얼음·수박으로 명기 훈련"...19禁 발언

배우 이유영이 '간신' 노출 연기에 대해 말해 화제다.

 이유영이 14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노출 연기에 대한 뒷얘기를 털어놨다.

이유영은 연산군(김강우 분)에게 바쳐진 '운평' 중 한 명인 설중매 역을 맡았다. 그는  고생한 장면에 대해 "수박이나 홍시, 호박 등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훈련을 하는 게 많이 나온다. 굉장히 놀랐다. 관객 분들도 재밌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를 들어 허벅지로 수박을 터트리는 훈련을 했다. 편집되지 않았다면 영화 상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김강우)을 쥐락펴락하려는 간신 채홍사 임숭재(주지훈) 그리고 천하일색 단희(임지연)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개봉한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