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붉게 변한 하늘에서 내린 진흙 비

16일 중국신화통신은 지난 15일 네이멍구(內蒙古) 아얼산(阿爾山)시에 붉게 변한 하늘에서 진흙비가 내렸다고 전했다.

이 비는 오후 2시부터 약 40분간 내렸고 비가그친 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신화통신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