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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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남성지 화보 재조명 '숨 막힐 듯한 뒤태'


배우 이유영을 향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이유영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봄'(감독 조근현)으로 같은 해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내달 개봉 예정인 '간신'(감독 민규동)에서도 전작 못지 않은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연말에는 한 남성지 화보에서 속이 비치는 듯한 착시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