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인전용 좌석 아닌 '노약자'석입니다 기사입력 2015-04-21 15:23:47 기사수정 2015-04-21 16:38: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교통 약자 배려를 위해 도입된 노약자석이 세대간 갈등의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박윤희 기자·그래픽 정예진 pyh@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박윤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