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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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인전용 좌석 아닌 '노약자'석입니다


교통 약자 배려를 위해 도입된 노약자석이 세대간 갈등의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박윤희 기자·그래픽 정예진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