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대표 가서명 기사입력 2015-04-22 18:14:06 기사수정 2015-04-22 18:14: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오른쪽)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새로운 한·미 원자력협정에 가서명한 후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국 간 원자력협정이 타결된 것은 2010년 10월 1차 협상에 들어간 지 4년6개월 만이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민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