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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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대표 가서명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오른쪽)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새로운 한·미 원자력협정에 가서명한 후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국 간 원자력협정이 타결된 것은 2010년 10월 1차 협상에 들어간 지 4년6개월 만이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