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어클락에서 지방시(GIVENCHY) 워치를 런칭한다.
지방시는 2013년 수석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Seventeen'이라는 행운의 숫자를 넣어 제작, 발표한 것을 시점으로 FIVE, ELEVEN 등 다양한 워치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지방시 워치는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갤러리어클락에서 지방시(GIVENCHY) 워치를 런칭한다.
지방시는 2013년 수석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Seventeen'이라는 행운의 숫자를 넣어 제작, 발표한 것을 시점으로 FIVE, ELEVEN 등 다양한 워치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지방시 워치는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