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4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제52회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권광중(72·사법시험 6회·사진)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명식 법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김경수 대구고검장과 엄동섭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황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권광중 변호사에 무궁화장
기사입력 2015-04-24 19:56:46
기사수정 2015-04-24 1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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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의 날’ 유공자 포상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4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제52회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권광중(72·사법시험 6회·사진)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명식 법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김경수 대구고검장과 엄동섭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황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4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제52회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권광중(72·사법시험 6회·사진)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명식 법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김경수 대구고검장과 엄동섭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황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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