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 관여 인사 수사하라” 기사입력 2015-04-24 18:43:21 기사수정 2015-04-24 21:51:1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공화당과 자유청년연합 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사면에 관여한 사람들을 수사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장지선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