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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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날’ 기념식 마치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과 김진태 검찰총장이 24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제52회 법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