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창 들고… 기사입력 2015-04-24 21:44:46 기사수정 2015-04-24 21:44:4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가 24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열린 바자에서 오신환 후보(왼쪽)와 함께 물건을 사고 나서 밝게 웃고 있다. 김범준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달중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