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아나운서·신정자 선수 결혼 기사입력 2015-04-28 20:48:16 기사수정 2015-04-28 23:22: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다음달 24일 결혼식을 올리는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5)와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SBS스포츠의 윤성호(34) 아나운서가 농구공과 마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정자는 최다 경기 출전(551경기)과 최다 리바운드(4340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선수다. SAJIN 스튜디오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병헌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