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쥐고 필승 다짐 기사입력 2015-05-01 00:40:58 기사수정 2015-05-01 00:40: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안재형(50) 탁구 국가대표팀 남자코치가 30일 제53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중국 쑤저우의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병헌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