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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이른 유행 이어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은 '식중독'… 가장 주의할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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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 식중독
수족구병 이른 유행 이어 봄철 주의해야 할 질환은 '식중독'… 가장 주의할 음식은?

한낮 기온이 25~30도를 넘나들면서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영유아 층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일한 대처가 식중독 원인이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물을 실온에 방치하지 않도록 하며, 식중독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차단해 봄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덧붙였다.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는 지금은 식중독균이 왕성한 활동을 시작할 시기다. 특히 식중독 주요 원인이 되는 오염된 지하수는 충분히 데워 먹어야 한다.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한 관리도 중요하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과일이나 채소류 등은 흐르는 물로 씻을 것을 당부하며, 조리 음식은 충분히 익히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담으라고 조언했다.

한편 최근 수족구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주간 지속적으로 수족구병 의사환자(감염이 확인된 자+의심되는 자)가 증가해 4월 19~25일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3.8명으로 나타났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