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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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미국의 스키스타 린지 본(오른쪽)이 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양호 대회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첫 번째 외국인 홍보대사에 선임된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금메달리스트이자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간 활강부문 세계 1위를 지킨 최정상급 선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