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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적정 음주량 공개 |
한국인 적정 음주량 공개, 술 칼로리는 얼마?
한국인 적정 음주량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이달 중순 열린 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을 기준으로 한국인 남성은 20도짜리 소주 2병 이하를 마시는 게 적당하다.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를 마시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지금까지는 한국인의 체형과 체질에 맞는 음주량 가이드라인이 없어 "주당 국제 표준 잔(1잔은 알코올 14g) 기준으로 14잔을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연구소(NIAAA)' 기준을 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국 맥주·펍 협회의 의뢰로 발간된 '맥주 영양 및 열량 보고서'에 따르면 용량 330㎖ 기준 칼로리는 맥주 102∼128㎉, 막걸리 139㎉, 적포도주 262㎉, 소주 374㎉ 라고 알려졌다.
한국인 적정 음주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국인 적정 음주량, 술 끊자", "한국인 적정 음주량, 조금씩 마시자", "한국인 적정 음주량, 칼로리도 높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