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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로 시선 돌린 수요자, 가격 경쟁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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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 전세대란, 재건축․ 재개발에 따른 이주수요까지 겹치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미분양 물량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기 때문.

국토교통부의 미분양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의 미분양 가구수는 4만379가구에서 지난 1월 3만6895가구로 3394가구가 감소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담은 부동산 3법이 발표된 이후 미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개발 호재가 풍부한 서울 도심내 중대형 아파트를 눈 여겨 볼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림산업이 중구 황학동 2523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황학 아크로타워’를 분양 중이다.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3.3㎡당 매매가가 1300만~1500만원대로 닥터아파트가 최근 발표한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보다 최대 600여만원이 저렴해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인근에 위치한 단지와 비교시 3.3㎡당 300만~500만원 가량이 저렴하다.

특히 서울 4대문 안에서 10년내 이 같은 가격으로 매매에 나선 단지가 없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2003년 이후 서울 4대문 안에 3.3㎡당 1300만원대의 아파트가 공급된 적이 없다”며 “인근 뉴타운 수혜까지 예상되는 ‘황학 아크로타워’는 서울 도심권내에서도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방 원정 투자자까지 나서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110.52~193.9㎡ 총 263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110㎡이 공급 가구수의 40%를 차지한다.

지상 1~3층은 쇼핑시설, 4층은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5~20층은 3개동의 타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야외공원, 주민카페,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섰다.

여기에 첨단 홈네트워크와 고급 마감재, 확장형 평면 등을 적용했다. 다양한 분양 조건도 제시한다. 입주지정일 내 잔금을 낼 경우 잔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 또 잔금 납입시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이자지원 시 분양가의 최소 59%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 지원 및 특별 지원금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동대문 쇼핑센터, 비트플렉스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청계천과 남산 등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왕십리 민자역사 개발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편리해진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황학 아크로타워’는 2·6호선 신당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로 약 1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충무로, 청계천로,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통해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다. 중구 황학동 2523일대 '황학동 대림아크로타워'에 마련된 샘플하우스는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02-6490-8555)로 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